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'성수 쎈느'에서 서울 기념품 팝업스토어인 '서울 라이프'를 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첫날인 1일엔 오후 6시부터 입장할 수 있고, 2∼4일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입니다. <br /> <br />입장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가능한데, 붐비면 현장 예약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을 주제로 한 퀴즈 게임이나 엽서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고, 서울 기념품 전시와 판매도 함께 이뤄집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가 식품 제조사와 협업해 개발한 '서울라면'도 공개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2913590281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